현재 쌍코피 체험단 8기로 활동중에 있는데요.. 항상 온라인으로 듣다가 처음으로 오프라인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 강의를 들으면 밖에서 소리를 내면서 하기가 제한 되기 때문에 주로 저녘 늦은 시간에 모두가 잡이 들면 강의를 듣는데 하지만 집이다 보니 너무 큰소리로는 못내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수업을 들으니깐 그곳에서는 힘껏 소리를 내면서 훈련할 수 있었던 것이 너무 좋았구요. 앞으로도 꾸준히 박코치 훈련을 해서 동영상에서 나왔던 훈련생 처럼 저도 영어고수가 되어 나타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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