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ever let somebody tell you, you can't do something. not even me, all right? you got a dream, you gotta protect it. people can't do something themselves. they wanna tell you, you can't do it. if you want something. go get it. period! 어제 마지막 영화에서 가장 감명 깊었던 부분입니다. 코치님은 윌 스미스가 아들에게 하는 말이지만 실은 자신에게 하는 말이라고 하셨고 저는 윌스미스가 저에게 하는 말인거 같았습니다. '넌 할 수 없어' 라는 말은 실은 제가 제 자신에게 제일 많이 하고 있는건 아닌지 반성도 되고 윌 스미스가 수화기를 놓치 않고 아끼는 시간 물을 마시지 않고 아끼는 그 시간을 보면서 나도 지금 저렇게나 절박한데 왜 나는 이럴까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절박하지 않은게 아니라 피하고 있는 자신..을 본것이지요 특강을 할 때마다 매번 느끼지만.. 내용에 비해 항상 시간이 부족한듯 합니다 그치만 이번 특강은 오프 수강생이 많은걸 배려 하셨는지  기합과 발성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으셔서 좋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강조하고 계신게 무엇인지 알려주셨어요^^ 윌 스미스의 과정을 제대로 보지 않고 행복을 찾아버린것을 본게 아쉽긴 하지만.. 그래서 다시 보게 되는 좋은 영화를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55,38,7의 법칙을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번엔 컨텐츠의 힘이 7 이상이었던 듯 해요^^ 늦게까지 열훈 하게 코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zerojes@hanmail.net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