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느낌은 정신이 없다.
음악 나오고 마이크 소리 크고, 사람들 많이 오고가고
팝송 따라해보자 해서 했는데, 무엇보다 가사 내용이 좋네여.
끝나고 나니 입으로 옹알옹알 하며 가게 된다는!
2시간 넘게 듣고 나니 몬가 감은 옵니다.
포인트는 두 개!
첫 째는 영어의 악세트 구조
둘 째는 한글에 없는 발음
학습은 위의 두 가지를 축으로 움직인다는 걸 알겠고, 왜 그러한지도 인지하겠더라구여.
저는 12월에 ware-up과 발음 클리닉을 같이 해볼가 합니다.
온라인 복습도 같이!
무엇보다도 마지막 구호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끝나고 혼자서 몇 번이고 읊조렸는데,
영어를 정복한다!
영어를 갈망하는 모든 분들에게 희망이 되길!
feel_art@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