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담달부터 스터디 그룹 운영방식에 변화가 보이네요.
잠시 생각컨데, 현재 트레이니가 없이 혼자서 스터디 하는 트레이너가 다수인바(물론 지난 또 한번의 운영방식 변경으로 이 마저도 더 줄었지만) 이를 개선하고 박코치 스터디의 원래 취지인 아웃풋에 맞게 트레이니의 필요성에 중요성을 두는 변경 방식 취지에 공감합니다. 허나 이런 방식의 효과와 박코치 원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선 기존의 박코치에서 주장하던 방식인 학원 트레이니들의 의무 스터디 가입이나 혼자 있는 트레이너 스터디끼리의 병합 등의 새로운 방식등 고민과 더 좋은 방법이 있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