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ackstreetboys- I want it that way

(2) 201109스터디 Mouth alive 월-금/ 10시 / 이신춘 nama0009

(3) 저의 팀은 오종철/ 이현우 / 윤빛나/ 유자연/ 이예림 이렇게 5명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오종철군은 16일까지 참석하였으나 취직이 되는 바람에 주말반으로 올기게 되었습니다.  
 
 윤빛나양은 귀엽고 사랑스러운면서 열심히 성실하게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감기몸살로 올 수 없어고요!
 
 이현우 군은 항상 열심히 하는 친구입니다. 항상 팀의 힘든 일은 도맡아하면서 적극적으로 스터디에 참여해서 모든 사람들의 귀감이 되는 친구입니다. 
 
 유자연양은 자연 미인으로서 우리 팀의 분위기 쇄신에 앞장서고 많은 사람들과 만나면서 영어의 향상에 있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예림양은 어머니께서 집중반생활을 하였고, 현재 학원에 등록해서 다니고 있는 19살이고, 귀엽고 성악을 전공하며, 아주 밝은 성격의 소유자라 이번에 저의 스터디의 일원으로서 팝콘테스트에 참가하였습니다. 

 이신춘!저는 트레이너로서 무엇보다 저의 트레이니들이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은 관계로 학원에서 영어 뿐만 아니라 사람의 관계를 배우고 직접 박코치학습법의 장점을 느껴서 자연스럽게 친구들에게 학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자신의 아끼는 사람들이 좋은 학습을 재밌게 한다면 얼마나 즐겁겠습니다. 또한 이들이 성격이 워낙 좋은 사람들이라서 다른 친구들을 소개시켜줄 잠재적 고객이란 것을 감안해서 장기적으로 보고 가면 저도 좋고 박코치 어학원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 여깁니다.

(4) 일단은 참가하는 데 의의를 둡니다. 무엇보다 저와 저의 트레이니들이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과 동시에 이 기회를 통해서 서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과 동시에 연습을 해보면서 좀 더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해서 멋지게 해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면 I want it that way 가사처럼 우리는 이를 원한다는 즉 본선 진출을 원하는 방식으로 나아가기를! 그리고 이를 통해서 완벽하게 가사를 소화하고 이를 통해서 노래하듯이 영어를 내뱉는 잉글리시 워리어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