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상담신청

훈련후기

 

게시판읽기
무료특강 Monster Inc
작성자
이신춘
조회
5,958
추천
0

입은 살아있다.

박코치님 : 억대 연봉강사가 된 것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있어줌으로 해서 성실한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모습과 동시에 무엇보다 이익훈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목욕탕에 가면 다 똑같다는데 역시 노력에 따라서 그리고 열정에 의해서 승부를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기게 해주어서 감사드립니다. 당신께서 성공을 해서 그 자리에 계속 서있어 주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저역시 박코치님이 말씀에 깊이 동감합니다. 친구가 잘되면 배가 아파하는 인간들을 정말 싫어합니다. 저역시 친구가 잘되면 저의 일인양 기뻐하며, 저의 자랑으로 생각하는 사람이고 이를 통해서 Win-win하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 (코치들)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에서 이들이 화합과 끊임없이 열정을 끄집어 낼 수 있는 리더의 모습을 다시 보게 되니 역시 이것또한 박코치님의 능력이라 사려됩니다. 정말 제가 라섹을 하는 바람에 수업을 듣게 됨이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뭣보다 제가 초등학교 때 축구를 했었고 항상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그런 부분이 코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할 수 있고, 뭣보다 연습을 하면 분명히 늘며, 제 경험상 노력없이 얻어진 것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박코치처럼 될려는 사람들의 우상으로 그렇게 그 자리에서 남아주시길.........

정코치님!; 파워풀하단 소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프로라는 모습이 그대로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약간의 귀가 아프다는 흠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업시간 내내 웃는다고 정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음악과 애니메이션, 그리고 적절한 농담의 배합으로 강의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 정도로 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 자체와 자신의 훈련과정을 학원생들에게 소개해 주면서 학생들의 동기부여와 role 모델이 되기에 충분한 것 같았고, 뭣보다 솔직한 모습에 많은 분들이 자극이 되었을 것이라 여깁니다. 무엇보다 주니어를 가르치면서 성공사례는 정말 공감을 하며, baby노래는 저의 제자 여자얘가 좋아하는 노래여서 넘 반갑더군요!



권코치님 : 역시 나름의 탁월한 교수법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고 솔직한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역시 강사가 아니라 코치라는 말씀이겠죠! 저역시 학원강사를 하는 처지인지라 경영학 서적과 영어원서 소설류, 그리고 잡다구리한 학습과 영어서적을 많이 보았는데,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청강생들이 듣고 발음훈련과 문장체화를 통해서 영어를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하게 하느냐가 우선이라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고,
나머지는 중요한 것이 아니란 것을 다시금 되새기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뭣보다 열정만은 최고라는 것 자체에서 최고의 코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세 분의 열정적인 모습에 다시금 감사드리며, 저역시 영어강의를 해보았기에, 일요일에 나와서 강의하는 것이 얼마나 피곤한지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제가 학원에 등록하는 과정에서 박장대소에서 박코치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꿈을 함께 꾸며 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남에게 멘토가 되어주는 것! 항상 누군가에게 무엇이 된다는 것! 되어주는 것!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질을 가진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교재연구를 했었지만 뭔가 부족하다고 느꼈던 것, 학생들에게 매일 30분씩 수업시간에 배웠던 교재를 읽히도록 어머니께 주문하면서도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 이런 귀납적인 방법들을 가르쳐주지 못하는 점! 우리 선조들이 성균관 유생들이 선교사들로 부터 영어를 배웠는데, 6개월만에 마스터했다는 것이 무엇보다 영어와 어순구조가 같고 말하기연습을 동시에 했다는 것을 말해주면서도 실질적으로 저의 수업에서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박코치님의 말씀처럼 학교교육만으로 영어가 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저는 개인적인 연습을 통해서 저의 입이 살아있게 만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녀석들이 하도 말이 많이 많길래," 테미네이터에서 아놀드 주지사가 마지막에 용광로로 들어가면서 손을 내밀면서 I'll be back! 했는데, 저 녀석은 물에 빠져 죽어면서도 입을 쭉 내밀면서 입은 살아있다 할 것이라고" 놀리면서 했던 말인데, 이런 각오로서 물에 빠져 죽더라도 입을 내밀면서 영어를 말하겠다는 각오로 코치님들의 열정과 훈련법으로 저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뭣보다 절실하게 느낀 카르마, 신념, 뚝심으로 이제는 의사소통의 단계를 넘어 fluent로 넘어갈 수 있어록 제 입을 살아있도록 하겠습니다.
"
물론 이 수강후기는 남코치님께서 가시면서 수강후기를 남기라는 강요에서 절대남기는 것이 아님을 알아주시길............(하!하!하!) 땡큐*100000000.....

첨부파일
없음

목록보기 글작성

추천 답변하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의견달기(2)

정은정
2011-04-26
앞으로도 ~~쭈욱 쌍코피 열훈 ^ㅠ^ 부탁드립니당 ^^ 다음에 또 뵈용 ^^  
정은정
2011-04-26
앞으로도 ~~쭈욱 쌍코피 열훈 ^ㅠ^ 부탁드립니당 ^^ 다음에 또 뵈용 ^^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