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또 일어나는 나의 모습이 뿌듯하고

대견스럽기 까지한 날이었다. 요새 바쁜일정에 잠을 잘 못자고

영어 공부를 하기위해 오늘 또한 일어난 것이다.

이익훈 어학원에서 박코치님 강의를 들은 것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5개월이 지나갔다..(아직.. 눈에 띄게 영어가 트인 것 같지않지만,난 믿는다~!!)

그때도 매일 아침 박코치님의 아주 따뜻한

잔소리를 들으며 아침을 시작했다. 내겐 따뜻하게 들렸다. 선생님이 제가를 가르치는 마

음이란 그런 것이니까....ㅎㅎ

그리고 박코치 어학원에서의 영어 훈련~!! 일요일까지도 마다 하지않는

코치님들의 그 열정과 의욕이 그리고 그 눈을 잊을 수 가 없다.

너무도 감사하고 힘이나는 특강이다.

그래서 그런 코치님들의 열정에 기가 죽지않기 위해서 ! 나의 꿈을 위해서

비오는 일요일도 나를 일으켰다.

역시나 그날도 열정이 넘치시는 손하나 코치님과 권용재 코치님~!

난 학원에 오면 항상 웃는일만 있다. 훈련이 너무 즐겁다.( 버벅대는 나를 보면 화

가 나기도 하지만.... 믿는다~!ㅋ) 아직은 나의 영어가

미약할 지라도 얼마후면 아주 창대해 질 꺼라고 믿는다.

특히 이익훈 어학원에서 부터 뵈온 권코치님의 근성을 보고있으면 다시 나를

매일 새벽에 일으키게 한다..^^

박코치님 과 권코치님 그리고 손하나 코치님 송수경 코치님 조찬웅 코치님 모두

모두 행복해 지시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코치님들의 열정 과 기를 열심히 받아

내일 세상이 끝날지라도 훈련 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