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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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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1개월 후기입니다. 리얼 후기입니다
작성자
김민수
작성일
2020-06-29
조회
8,612
추천
0

저는 영어를 그나마 잘 배워왔다고 자부했었습니다
토익점수랑 토익스피킹 점수도 높았고 아는 단어도 많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일상적인 말을 한마디도 못하는 것을 깨닫고
정말 많이 좌절했었습니다.

그렇게 직장에 다니던 중에 영어를 배워야 할 일이 생겼고
저는 여러군데에서 상담을 받았었습니다.
월스트리드, 파고다원 등등 여러 커리큘럼들을 염두에 두었었지만
박코치어학원을 선택하게되었습니다.

첫째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믿음 직 했습니다. 수십년동안 지속된 커리큘럼은 본격적인 영어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저에게 충분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둘째로 100% 영어만 쓰는 환경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한국에 있지만 해외에서 어학연수를 받는 동일한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원 내의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정말 뉴욕에 와있는 것 같이 영어로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그 누구도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해서 부끄러워하지 않고 점점 자신감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갓 시작한 초보이지만 6개월간의 커리큘럼이 끝난 후에 영어를 잘하게 될 거라고 확신하며 하루하루 즐겁게 영어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른 학원도 좋은 곳이 있겠지만 저는 박코치어학원에 온 것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과 편하게 일상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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