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어학연수과정 1개월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처음 학원에 왔을 땐, 난생처음 접해본 수업방식으로 조금은
혼란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난 지금은 너무나도 즐겁게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수능과 토익에만 익숙해져, 틀에 박힌 공부만 하던 저에게
박코치어학원의 커리큘럼은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
한 달전 문장 하나 겨우 전달 할 수 있던 제가,
이제는 나름 의사표현을 할 수 있게되었네요~
5개월 뒤에 더 발전된 저를 상상하며!
재미있고, 신나게, 정확한 영어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께
박코치어학원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