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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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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게시판. 총 501개의 게시물이 등록되어있습니다. (11/ 17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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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11월 그룹스터디 1차 개설 안내(트레이너스터디 포함!!)..  이미지 이동건 2014-10-14 4,567
[공지]10월 그룹스터디 미션 공지안내  이미지 이동건 2014-10-08 12,995
[공지] 8월 그룹스터디 개설 안내!!!!!  이미지 박경하 2014-07-14 1,193
트레이너 자기소개 영상 제출 안내. 관리자 2013-03-13 1,964
2012년 12월 부터 트레이너 명찰제를 시행합니다... 관리자 2012-11-16 2,788
201 준비와 능력을 가져야하는 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김호서 2012-02-16 630
200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따뜻한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 .... 염순영 2012-02-16 620
199 정말 뜻깊은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장현진 2012-02-16 578
198 처음을 생각하면서 즐겁게! 길게! 끈기있게! 이은신 2012-02-16 594
197 간과했던 PT나 훈련방식 등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는 날이었습니다.. 한지형 2012-02-17 5,433
196 처음 학원에 왔을때는 어떻게 이런곳이 있지??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성가영 2012-02-16 603
195 스터디 진행 노하우도 얻을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신수민 2012-02-16 636
194 멘토로서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박문희 2012-02-17 648
193 사람들이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꽤 많은 분이 오셨더라구요... 박홍근 2012-02-17 623
192 노력하는 트레이너가 되겠습니다. 박철만 2013-06-30 748
191 트레이너 교육 후기입니다. 김광호 2013-07-01 903
190 트레이너 교육 후기^^ 신윤정 2013-07-29 893
189 박코치님 저서를 읽고 훈련법 정리 해본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고,.. 황소연 2012-02-18 611
188 예비트레이너 교육 후기^^ 안지연 2013-07-29 799
187 날씨는 좀 매서웠지만, coach Park's center에는 언제나 따듯함이 깃들어 있네요... 정기수 2012-02-18 570
186 트레이너의 '역할 '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봅니다... 정희영 2012-02-18 651
185 다시한번 자극을 받고 왔습니다. 유병화 2012-02-19 676
184 많은걸 느끼고 가져갈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윤동민 2012-02-19 650
183 오랜 시간 트레이니로 스터디에 참여해왔기에 .... 심수련 2012-02-19 616
182 교육받은 후 이론적으로도 더 확실하게 머리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이혜민 2012-02-19 586
181 스크립트 리딩을 그동안 간과하고 있었는데 .... 이현재 2012-02-19 715
180 정말 뜻깊은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조찬웅 2012-02-20 656
179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최송이 2012-02-20 606
178 비록 짧았지만 저에게 많은 반성과 자극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김가람 2012-02-20 625
177 다른 사람과 함께 훈련하는 것이 그리 만만치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재범 2012-02-20 599
176 자기가 배우는 것보다 가르치는게 더 힘든걸 알았고,.. 신기쁨 2012-02-20 597
175 하나만 보는게 아니라, 스터디 그룹의 전체를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백소영 2012-02-20 618
174 시작할때는 언제 트레이너가 될지 막막했는데 어느새 .... 이정호 2012-02-20 555
173 let 's not forget it, trainner is not a teacher. 권혜빈 2012-02-20 729
172 박코치님과 인연을 맺은 지 벌써 2년이 가까워집니다... 양현석 2012-02-20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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