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명
박학재
레벨
Rookie
소개
몇개월 전 까지만 해도
내 입으로 영어를 뱉는 다는것이
너무 부끄럽고 어색하고 남들 앞에서 영어로
말을 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나 지금은,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이전에 가졌던 영어에 대한 생각들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런 과정들을 직접 겪었기 때문에
예전의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면
좋은 트레이너가 되어 잘 이끌어 주고 싶습니다.
5년후 나의모습
영어뇌 하나가 더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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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반 | 시간 | 제목 | 접수기간 | 인원 | 상태 | 미션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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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warm up | 주말(토) 15:00~15:50 |
아프니까 스터디다... | 2011.04.16~2011.05.07 | 1/4 | 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