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명
황영훈
레벨
Rookie
소개
안녕하세요!
어릴 적부터 제 인생에서 영어는 걸림돌, 기회, 의무 등 여러 의미로 항상 제 곁에 존재했습니다. 그래도 항상 한국사회에서 영어는 단지 시험성적을 위한 수단정도로만 생각했던
저에게 최근 3년간의 저의 미래설계와 자아성찰을 통해서 그 이상의 의미를 갖고있다는 것을 깨닫고 영어로 Free talking을 하지 않는이상은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박코치어학원을 선택했고 지금 공부시작한지 4개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외국인 코치님들과 농담을 주고 받는정도가 되어서 너무 신기하고
얼떨떨합니다. 아직 제가 어리기에(?) 마냥 트레이너와 트레이니 갑과 을이 아닌 서로
여러경험과 공부하면서의 팁을 공유하고 서로 Win-Win하는 그런 스터디 그룹을 만들고 싶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5년후 나의모습
저의 직업적인 목표는 우선 프로듀서가 되는 것 입니다.
프로듀서이건 뭐 작가건 기자건간에 우선 이 글로벌 사회에서
영어를 할 수 있다는 건 큰 Merit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해외의 방송기법이나 흐름등을 누구를 통해서(영어를 못해서) 듣지 않고
내가 직접 체험하고 느껴보면서 한국적인 스타일에 맞춰서 신선하고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창조하여 국민의 삶의 질을 올리고 싶습니다. 아마 방송국 밑바닥부터 일을 시작해서
점점 올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 그래도 만약 영어를 잘하게되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저에게 여러 좋은 기회들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