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명
민형준
레벨
Rookie
소개
나이가 들면서 어느 순간 꿈을 잃은채 살아가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또 그렇게 살다가 어느 순간 다시 꿈을 찾아야 겠다고 다짐하고는 꿈을 찾기 위해 해멨습니다. 하지만 5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고... 결국 시간만 낭비한채 그토록 찾으려던 꿈은 찾지 못했고, 무언가를 준비하면서 꿈도 함께 찾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때 발견한 것이 박코치님의 책이었죠. 생활태도의 긍정적인 변화와 함께 심지어 때로는 이 훈련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은 적이 많습니다. 아직 보잘것 없는 실력이지만, 내 안의 기적을 믿으며 오늘도 훈련을 계속합니다.
5년후 나의모습
영어라는게 자연스럽게 내 삶의 일부분이 되고, 이 영어가 디딤돌이 되어 더 크고 다양한 세계에 발을 내딛게 만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