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명

차현근

레벨

Rookie

소개

안녕하십니까 박코치 훈련소 1000반 Karl 입니다.
대구에서 무작정 영어공부를 위해 올라왔습니다.

5년후 나의모습

스터디 계획서
(모토)스터디도 중요하지만 같이 하는 사람끼리의 호흡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미가 있고 흥미가 있으면 스터디의 효과는 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도 어색한 분위기를 좋아하는사람은 없습니다. 편안하고 서스럼 없이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처음 스터디를 시작하게된다면 최소한으로 서로에 대해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열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요즘 관심사가뭔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친해지기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2.그 당일 토픽에대해 간단히 이야기해보고 연관된 주제로 웜업을 할것입니다.
3.우선 단어를 이용해서 단어 설명하기,단어를 사용해서 문장or스토리 만들기,단어게임을 시작할것입니다.
4.문장에 활용된 표현이나 자주 쓰이는 문장 간결하지만 유용한 문장을 활용하여 어떤 상황에 쓸수있을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질것입니다.
5.토픽에대해 충분히 이해를한후 질문을 만들어서 트레이니와 토픽에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리것입니다.
6.마지막으로 충분히 이해가 잘 되었다고 생각되면 써머리와 좀더 심도있는 질문에대해 서로 자기의 생각을 말할것입니다.

스터디 계획서란것을 처음써봐서 앞뒤없이 난잡하시겠지만
트레이너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준비를 철저히해서 같이 도움이 되는 재미있는 스터디를 만들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