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명

김도양

레벨

Rookie

소개

제게 영어는 단순히 하나의 외국어 혹은 취업을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자신감 넘치다가도 영어와 마주칠 때면, 한없이 작아졌던 제가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어 나가면서 스스로를 더욱 좋아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5년후 나의모습

5년 후의 제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지금보다 더 너른 마음과 강인한 체력, 다양한 시각을 가진 사람이 될 것입니다. 물론 영어 실력은 말할 것도 없이 최고가 되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