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명

정원진

레벨

Rookie

소개

안녕하세요. 정원진입니다^*^
무작정 어학연수를 가려다 친구의 소개로 이 곳에 오게되었습니다. 걱정을 가득안고 학원을 등록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매일매일 기대를안고 학원에 오고있어요.
제겐 새벽 6시에 일어나서 학원을 간다는 것은 상상도 못 했던 일이었는데요. 여기 박코치 어학원이 저를 바꿔놓았습니다. 저의 트레이너 분들을 비롯해 도움주신 분이 참 많습니다. 이 곳에서 영어뿐 아니라 자신감과 에너지 그리고 소중한 인연까지 너무 많은 것을 얻게 되었구요. 저에게 일어나고 있는 이 감사한 일들을 다른 누군가에게도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5년후 나의모습

제 전공분야와 관련된 기업에 몸 담아 열심히 일을 하고 있을거에요. 영어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직업이지만 공부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아서 영어를 놓진 않을 것 같아요! 욕심부려서 스페인어,독어,불어 등등 배우고 싶었던 언어들도 하나씩 익혀나가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외국인과 어떤 주제를 갖고 얘기를 하더라도 부끄러운 상황을 만들지 않는 한국인이 되어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