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명

김재영

레벨

Rookie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2010년부터 박코치훈련소에서 주말집중반, 이후 주말단과반에서 꾸준히 훈련을 해왔습니다. 집중반의 집증 트레이닝은 이후 단과반에서 훈련만으로도 즐겁게 훈련을 할 수 있는 매직같은 에너지였습니다. 영어는 물론, Mental trainning을 겸한 훈련이었죠.
아무리 인풋이 많아도 이를 자기 방식대로 Sum up 하지 않으면, Output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영어는 Input을 바탕으로 얼마나 많은 output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어디 즐거운 수다를 영어로 떨 사람들 없나요? 모이세요.

5년후 나의모습

지난 1년간 훈련하면서 더디지만 즐겁게 영어공부를 했고,
많은 좋은 친구들을 만날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5년후 저는, 지금 제가 가진 자리에서 좀더 충실하고 모범스럽고, 멋진 주인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자리의 레벨이 높고 낮은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그것은 주변환경이 자연스럽게 변화되겠지요. 자리값을 하는 사람이 되어있겠습니다. 또한 지금 시작하는 트레이너가 인연이 되어 많은 네트웍을 쌓고 그들과 함께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행동을 리딩하는 사람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영어는 말할것도 없겠지요. 지난 1년간 훈련한 대로 남은 5년을 훈련한다면, 영어의 한은 달아나겠지요. 제가 꿈꾸는 영어수준의 단계를 벗어나서, 일본어 다시 마스터하기(이미 3년 배움) 와 중국어 터치하는 저를 보여드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