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명

정덕희

레벨

Rookie

소개

제 이름은 PO(pacific ocean)입니다.
저는 태평양같이 다양한 사람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태평양이라 이름지었습니다. 아직은 미숙한 모습이라 깨지고 방황할때도 있지만, 매 순간을 훈련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삶이 반복되다 보면 어느 순간 저도 태평양같이 존재감넘치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의 박코치 학원과의 인연은 2013.8월부터 시작합니다. 직장을 관두고 꿈을 찾아 떠난 여행에서 영어를 해야겠다는 간절한 소원을 갖고 한국에 돌아옵니다. 친구의 권유로 시작된 박코치학원에서의 훈련은 저를 영어라는 신기한 소재로 저를 이끌었습니다. 재미를 주었고 메마른 삶에 생기를 불어넣어주었습니다. 문법도 단어도 잘 몰라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저에게 영어에 쉽게 다가설수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한단계씩 업그레이드 시켜주신것처럼 이제는 저도 다른 누군가를 도움으로써 함께 win-win하는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5년후 나의모습

직장도 가졌고 가정도 가졌습니다. 아내요 엄마가 되어 있지만,
영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며 외국인과 소통할수 있기까지
영어훈련을 지속합니다. 트레이너로 다양한사람들과 교제를 이루며
영어에 대한 끈을 놓지 않고, 직장에서 영어라는 tool을 이용해 다양한 환자를 대할수 있습니다.
making chance, take it ch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