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장황한 영어계획을 세우는 훈련생들에게. 기상천외한 일회용 영어교육의 노예가 되어가는 훈련생들에게. 솔깃한 영어교육보다는 잘못된 영어교육이 무엇인지 하나씩 되짚어 가겠습니다. 훈련생과 한마음으로 고민하고 함께 훈련하겠습니다. 제가 누구냐고요? “영어혁명가 꼬꼬마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