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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코치님!
일전에 중국어 강연을 잠깐 들었다가 시간이 변경된 이래로
못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젠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코치님이 얼마나 외롭게 살아오셨는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된답니다.
대신 그 때 열정으로 영어를 배운 덕택에 여전히 외국 한 번 다녀온적
없는데 제 영어 능력은 외국계 기업에서도 수준급으로 평가받고 있어요^^
코치님은 교육자로서 옳은 길을 걸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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