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코치님! 

태권도 선수였던 1000반 000입니다~

10일 미국으로 잠깐 왔다가 오너한테 3개월 제의받고 본의아니게

기간이 3개월 더 머물게 되었어요.

그래서 딜레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기서 영어를 말하고 알아들을 수 있는다는게 참 신기하네요 ㅋㅋ

영어공부를 좀 더 깊게 하고 싶은 계기를 만들어주네요^^

뭐 아직 졸업한건 아니지만 중간 점검을 해보니 학원이 생각나네요 ㅋㅋ

뉴욕가니까 학원에서 배웠던 내용들이 생각나서 웃음도 나오구요.

영어뿐만 아니라 학원으로 인해 좋은 인연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학원을 소개 시켜준 제 친구한테도 너무 고맙네요 ㅋㅋ

아직 수업기간 남았지만 중간 안부인사!

미국에 가고싶다는 소망만 가지고 있었는데 영어를 배우면서 용기를 갖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오게 되었구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기와서 또 느낀건 박코치님의 교육방법 그리고 진심.

돈도 중요하긴 하지만 저는 돈보다는 사람이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기때문에

박코치님의 진심이 너무 와닿았어요.

한국에서 너무 안맞아서 힘들었었는데 코치님 덕분에 용기를 갖고 여기와서

너무 좋은분들 만나게 되었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