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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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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담은 아직 아니고, 경험담 정도? ^^
작성자
정동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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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d(12)

류정민
2014-07-18
2012년에 쓰신글이라 이글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저도 대구에서 온라인으로 박코치영어를 해보고자 하는데 먼저 배우신 선배님으로 여러가지를 듣고 싶네요..이글을 읽으시게 된다면 답변부탁드립니다^^ 
백인희
2012-04-23
부끄럽다니 무슨 말씀이세요...공부한 흔적을 찾아보니 전 1년 10개월 정도 되었네요... ^^
전업주부였기에 하루종일 할 수 있는 날이 엄청 많았어요...
정동숙님은 일을 하시면서 그만큼 일구어 내셨으니 저보다 더 훌륭하십니다... 짝짝짝...
저도 조만간 정리해서 올릴게요...^^ 
정동숙
2012-04-22
백인희님~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ㅋ 전 이제 40이에요. 백인희님의 스토리 넘 궁금해요, 빨리 올려주세요^^

김경미님, 복직후에도 조금씩이라도 계속 꾸준히 하실수 있어요....모두 멋지신 분들입니다.역쉬 같은 생각을

가지고, 같은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아는것!!! 정말 힘이 됩니다 모두 화이팅!!! 
김경미
2012-04-22
이야~ 모두들 너무 멋지시네요~!! 저도 대구에 오프라인이 생기길 바래요~
저도 꾸준히 해서 1년이 되었다는 얘기 하고 싶네요.. 전 곧 복직이라 마지막 남은 한달동안 더
최선을 다해야 한답니다..^^;; 복직해서도 정말 꾸준히 해서 오프라인 생길때 쯤 저도 "영어로 말할수 있게되길"... 
백인희
2012-04-22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영어과목을 좋아했고 시작한 지는 일년반 좀 넘었구요.
그러니까 우리나라 나이로 46세에 시작했나보네요. 박코치님 덕분에 사십후반에
윤선생 어학원에 2주전에 취직도 했구요. 제 스스로 돈을 벌면서 (지금은 너무 미약하지만...)
재투자를 하기로 결심하고 또 근질거리는 입을 주체할 수 없어^^
한국인 부인과 캐나다 남편이 운영하는 학원에 지난주부터 등록해서 원어민과 일대일로 토킹하는데
너무나 재밌습니다. 아직 완벽할 수 없지만 웃으면서 대화하고 있는 제 모습에 제 스스로 놀라고 있습니다.
저도 훈련담을 올리려구요. 아주 잘 봤습니다. 용기가 더 생기네요....
 
박소현
2012-04-19
맞아요ㅠ_ㅠ 대구에 오프라인이 없어서 너무너무 아쉬워요...스터디도 별로 없구요... 흑흑ㅠ 저도 열심히해서 영어거리가서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 모두 화이팅!  
정동숙
2012-04-19
네~ 저두 반가워용. 대구에 이렇게 박코치영어에 목말라하시는 분들이 많을 줄이야.ㅋㅋ 제가 이 글을 쓴 건
오프라인이 하루빨리 대구에 생겼으면 하는 바람과, 온라인만으로도 지속적으로 하면 성과가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어서에요. 저도 물론 아직 갈 길이 멀지만요^^ 글고, 저희 주부들은 솔직히 시간이 급한 게 아니잖아요^^ 매일 조금씩이라도 박코치영어의 끈을 놓지않는다면 분명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됐어요. 대구분들도 모두모두 화이팅!!!  
김경미
2012-04-18
저두 애 둘 엄마고 대구살아요.. 시작한지 이제 한달 되었답니다.. 저도 얼른 님 처럼 영어거리가서 도전해볼 날이 오길 기다리며 열공 하겠습니다.. 반가워용!!!! 
정동숙
2012-04-17
회원가입없이 일일체험으로 오픈가 만원이었어요. 지나면 2만원이래요. 아직까진 홍보부족으로 사람이 별로없어요. 저도 거의 혼자서 돌아다녔어요. 2시간반정도.. 글고, 조금만 용기내서 가보시면 의외로 좋은 경험이 되실거에요. 초기라서 오히려 스태프가 더 성의껏 대하는거 같더라구요. 아닌 사람도 한 명정도 있었지만... 제 생각엔 사람들 많을때보다 요즘이 더 좋을듯싶어요^^  
박소현
2012-04-17
우와 저두 대구 사는데 영어거리는 동숙님 덕분에 알았네요! 감사드려요^^ 그런데 좀 말할 줄 알때 가는게.. 나을려나요? 그냥 일단 구경가도 괜찮을까요? 프로그램을 유료로 등록해야되는 거더라구요ㅠ_ㅠ 사람이 많을것같아서 걱정이에요. 뒤에서 줄서있고 이럴것같아요^^;ㅋㅋㅋ  
정동숙
2012-04-17
네~ 저두 반가워요^^ 재밌어요, 함 가보세요, 단지 열심히 말할 오픈마인드 꼭 같이 가져가시구요 ㅋㅋ
모두 20대 초반의 재밌고, 건강한 학생들이었어요.... 
유병화
2012-04-17
와 반가워요 저두 대구에 살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에요...
범어동에 있는 영어체험 거리 다녀 오셨나봐요.
저두 관심이 있어서 한번 가려고 하는데...
넘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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