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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훈련하면서 삶이 변화하는 과정, 뇌 과학으로 설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8-03
조회
39,566

알파벳 수준에서 네이티브 스피커 수준의 능력 갖기까지 비법 담고 있어


글로벌 시대와 함께 영어교육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예전에 영어가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시했다면, 현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영어실력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입시 위주의 문법교육,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아무리 영어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결국 외국인 앞에만 서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고 많다. 보통 학교를 다니면 영어공부를 10년 이상 하고 있지만, 결국 영어실력은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것이다.


이제 ‘박코치가 장담하는 대한민국 소리영어’(이하 박장대소)를 이용하면 제대로 된 효율적인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

‘박장대소’의 저자이자 박코치라 불리는 박정원 씨는 그 이력부터 남다르다. 체육학과를 졸업해 오직 한국에서만 2년 동안 영어를 익힌 후 영어강사가 되었다. 오랜 영어공부를 통해 영어학습 방법에 대한 가장 효율적인 노하우를 찾아내면서,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학습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박코치식 영어 훈련의 기본은 발음 훈련, 문장체화 훈련, 그룹 스터디 등 세 가지라고 할 수 있다. 영어의 발음 훈련을 통해 영어에 귀가 뚫리는 새로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영어의 덩어리 현상을 이용하여 문장을 외우는 문장체화 훈련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지속적으로 말하고 교정하는 과정에서 완벽한 말하기에 도달할 수 있는 그룹 스터디를 통해 실질적인 영어실력 향상을 도와주고 있다. 이러한 세 가지 훈련을 모두 동시에 반복할 수 있게 하면서 완벽한 영어구사가 가능하도록 도와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박코치는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하기 위해 반드시 뇌의 모든 부분을 고루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보통 영어를 공부할 때 좌뇌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어떤 문장을 말할 때 문법에 맞는 정확한 문장을 완성하려 하다 보니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고 머릿속에서만 맴돌게 된다.


이에 박코치는 영어 문장을 주기적으로 여러 번 반복해서 따라 읽고, 외우고, 말해보는 훈련을 통해 뇌의 모든 영역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박코치의 집필의 결정체인 네 번째 책 ‘박장대소’에서는 알파벳 수준에서 네이티브 스피커 수준의 능력을 갖기까지의 비법을 모두 볼 수 있으며, 영어를 제대로 훈련하면서 일어나는 삶의 태도와 성격 등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이유를 뇌 과학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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