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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코피 훈련, 6개월 만의 영어정복! ‘박코치’를 만나라" [뉴스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8-02
조회
32,892

쌍코피 훈련, 6개월 만의 영어정복! ‘박코치’를 만나라
2009년 07월 20일 (월) 12:51:45 이지영 기자 esther@newscj.com

영어 천재가 되고 싶은가? 6개월 만에 영어를 섭렵한 홍대리를 만나 볼 것을 추천한다.

그런데 홍대리를 만나면 그가 반드시 소개해 줄 사람이 한 사람 있다. 바로 홍대리를 6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되게 만들어 준 ‘박코치’이다.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 책 표지.

 

홍대리 시리즈는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 ‘연애천재가 된 홍대리’ ‘기획천재가 된 홍대리’ 등 이미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책이다.

영어 천재가 된 홍대리를 만들어 준 ‘박코치’는 현재 강남의 한 어학원에서 유명한 인기 영어 강사다.

그는 책 속에서도 홍대리의 여자 친구인 황금빛의 사촌오빠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영어강사로 등장한다.

박코치의 ‘쌍코피’ 터지는 훈련법으로 눈부시게 향상된 홍대리의 영어실력에 독자들은 영어정복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가지게 된다.

그렇다면 그 눈부신 성장을 이끌어 낸 박코치를 만나봐야 하지 않겠는가?

체육도 음악도 영어도 훈련의 왕도는 똑같다

‘박코치’의 실제 이름은 박정원이다. 연세대 사회체육학과를 졸업한 순수 국내파 영어강사로 현재 한 달 수강생이 천 명이 넘는 억대 연봉자이기도 하다.

알파벳 수준의 영어 실력에서 네이티브 수준으로 올라서기까지 각종 시행착오를 겪어 온 박코치는 영어로 고생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실패 이유와 심리상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는 자신을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대한민국 모든 이들의 길을 안내하는 ‘코치’로 명명하고, 영어 향상을 위한 트레이닝 방법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그가 대한민국 모든 이의 영어 ‘코치’였기 때문일까? 홍대리 시리즈의 출판사인 다산북스의 직원이 그의 훈련생인 덕분에 그는 영어천재 홍대리의 기본 아이템을 얻었다.

이 책은 기존의 영어학습 개발서와는 차원이 다른 재미와 읽기 쉬운 스토리 구조이면서 영어정복에 대한 확실한 동기부여를 한다.

그는 박코치의 영어 훈련법은 자신이 체대생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고 말한다.

특히 그는 운동이든 음악이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하기까지는 쌍코피 나도록 몰입하는 스타일이다.

전공이었던 수영, 스키는 강습을 할 정도의 실력이고 골프도, 노래도 직업인처럼 잘 한다는 이야기도 줄곧 들어왔다. 그럼에도 영어는 아무리 열심히 연습을 해도 좀처럼 실력이 향상되지 않았다고 한다.

될 때까지 한다는 오기로 죽자 사자 안간힘을 쓰면서 그는 점차 효과적인 학습법을 터득할 수가 있었다. 그는 “영어도 시간이 더 걸릴 뿐이지 운동과 음악을 연습하는 것과 너무나도 똑같았다”고 말한다.

박코치가 ‘코치’하는 기본 영어 훈련법은?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 저자 박정원 씨 캐리커처.
책 속에 소개된 1000시간 학습방법은 소설적인 내용을 위해 가상으로 만든 시간표다.

 홍대리처럼 훈련을 직접해보는 것도 좋겠지만, 여기 박코치가 덧붙여 제시하는 훈련방법이 있다.

만약 아주 기초적인 실력의 일반 독자들이라면 그가 권하는 방법은 ‘영화 외우기’다. 비교적 쉬운 미녀와 야수, 뮬란, 이집트 왕자같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외우는 것이다.

물론 이것도 쉽지 만은 않은 방식이다. 모르는 단어는 영한사전을 찾아보고 DVD의 한글 해석으로 내용을 이해한 후, 한 문장 한 문장 소리나는 대로 흉내를 내며 외워나가야 한다.

그래도 너무 어렵다면 박코치는 “한번도 배운적이 없는 베트남어로 된 영화를 외운다고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실제로 베트남 영화 한편을 외운다면 베트남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영화 첫 대사가 “엠 꼬 노이 드억 띠응 안 컴?( Em co noi duoc tieng anh khong?)”이라면 “당신은 영어를 할 줄 아세요?”라는 문장인데, 뭐가 뭔지 몰라도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무조건 반복해서 똑같이 흉내내어 외우라는 것.

그러다 보면 저절로 베트남의 구조와 어순과 발음에 익숙해지고 유창한 베트남어를 구사하게 된다고 한다.

영어도 마찬가지로 처음 배운다는 생각으로 한 대사 한 대사를 외운다면 누구라도 영어를 쉽게 익힐 수 있다고 한다.

그는 “ 영어 뿐 아니라 세계 그 어떤 언어라도 익힐 수 있다”며 “세계에서 가장 어렵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 언어가 바로 한국어와 베트남어”라며 도전의식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영어교육의 방법을 바꿔, “ 영어는 반드시 익혀야 할 것”

그가 영어코치로 나선 것은 단순한 영어공부 방법 전수를 위해서가 아니다. 그는 “많은 훈련생들이 영어를 통해 꿈을 찾는 모습을 보았으며 영어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될 것 ”이라고 말한다.

   
▲‘박코치’의 실제 모델 박정원씨.

가끔 자신이 하는 일이나 직장에서 영어가 필요 없어  배울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에게 그가 묻는 질문이 있다. “앞으로 자신의 인생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해야 할 공부 중 이 넓은 세상과 자유롭게 소통하게 하고 자신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 줄 공부가 무엇이겠는가?”라는 질문이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라고 대답할 것이고 이미 전 세계는 영어교육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그는 그럼에도 우리나라는 투자만 하고 있지 그 결과는 세계 꼴찌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꼬집는다. 그는 그 이유를 영어를 학습하는 방법의 문제라고 지적한다.

실제 IT기술은 우리보다 떨어지지만 영어 때문에 대부분의 글로벌 기업은 인도인을 채용하고 있는 현실을 예로 들며 대한민국의 원동력이자 자원인 인재양성을 위해서라도 “영어는 반드시 익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서 현재 문자위주·문법위주·시험위주 즉, 읽고 쓰기의 영어 학습법에서 소리위주·문장암기 즉 듣고 말하기 위주로 교육방법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렇게 변하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공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일선학교 선생님들의 영어실력 뿐 아니라 대부분의 사설 학원 강사들이 제대로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는 이 문제의 대안은 외국인 네이티브 강사를 수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멀티미디어의 적극적인 활용이 가장 적절한 대안책이라고 제시한다.

즉, 자신이 선생님이 아닌 코치, 트레이너로서 미국 영화배우의 영화 대사를 학생들이 암기하도록 도와주고 뉴스의 아나운서 발음을 학생들이 흉내 낼 수 있도록 옆에서 관리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영어 코치, 트레이너로서 학생들을 도와주면서 가장 실력이 느는 것은 바로 선생님 자신들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첨부파일
천지일보(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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