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대 어머니입니다. 아이들이 성장하고나니 내자신이 넘 보잘게없네요 늘 영어를 잘하고 싶었지만 입도 굳고 머리도 굳어서 ... 핑계???
지금이라도 계획을 세워 꿈을 이룰수 있을까 하고 물으니 군에간 아들이 할수있다고 용기를 주네요 ^^배워서 잘하게 된다면 나와같은 어머니들에게도 하면될수있다는 변화된삶을 살고싶어요. 막상 시작하려하니 겁도나고 입이 굳어 발음을 쫓아가기힘드네요시작이 반인가요??? 용기와 친절한 가르침 부탁해요 (실은 약간 소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