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코치님의 열혈한 지지자 입니다 :)

인터넷 강의를 듣던중 몇 번 박코치님이 코치님 강의를 소개해달라 하는 말을 계속 하셔서 힘내라고 글남겨요. (오래전에는 예전에는 약간 거친말..)

저도 한국에서 초중고대 졸업했지만 해외 어학연수 3번 + 카투사 군복무 + 글로벌기업 해외지사근무 등 나름 영어실력을 쌓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남들이 시도하는 방법 다 겪으면서 깨달 유일한 것은 박코치님이 하는 방법이 정답이라는거에요. 박코치님 덕분에 세상 대부분의 모든 일에는 정답이 없다는것을 믿지만 영어공부하는것에는 정답이 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박코치님처럼 한쪽 분야에서 오래 고민한 사람만 있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처음 보는 사람들은 박코치님의 의도를 오해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죄송하지만 남들이 무엇을 하던 좀더 초심으로 돌아가셔서 박코치님 처음 시작하셨던 마음 그대로 계속 가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어요.

이 메시지를 박코치님이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존경하는 분이여서 작지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