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좀 하겠다고 겁없이 달려든 40대 직장인입니다.
박코치훈련을 함에 있어 몇가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첫째, 현재 온라인으로 '발음클리닉'만 듣고 있는데 어떤 분이 'Warm up'을 같이 듣는게 더 좋다고 합니다. 저는 발음클리닉과 어학학습기를 통한 개인학습을 겸하면서 Warm up→Intensive 차례로 들으려고 합니다.
어떤 방식이 더 효과적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둘째, 박코치훈련을 하려면 스터디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어느 시점에서 스터디활동을 하는게 좋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