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 인강으로 듣고 있는데..몇가지 불편함이 있네요..
1. 팝송은 인강 수강생들에게는 제공되지 않는지..?
* 매일매일 바뀌기는 하는데...도대체 제목이 뭔지 알길이 없네요..
그냥 짧은 시간에 훅 지나가고..
팝송은 비타민이라면서... 그 부분은 너무 신경쓰지 않는 듯 합니다...
* 최소한 그달 접하게 되는 팝송의 제목이라도 공지 하던가..해야지요...
* 지난 3월 공지 이후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2. 셀프자습기를 사용 할 경우 영상이 나오질 않는데..
해결할 방법이 없는지요..?
* 뉴스의 경우는 크게 문제가 되질 않는데..
드라마의 경우는 상황을 보면서 같이 엑팅하면 더 효과적일 듯 합니다..
시스템적으로 가능하면 좋을 듯합니다만....
3. 박코치님의 열정적인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만...
오프라인에서 진행하신 내용을 편집하여 인강으로 활용하다 보니...
가끔은 시간 소비가 있는 듯 합니다..
* 인강을 듣는 경우는 대부분 그 현장(학원)에 직접 갈 상황이 못되어
시간을 내어 학습하는데...굳이 그 곳의 여러 상황을 알 필요까진 없지요..
* 가급적 수업시간에 집중해 주었으면 합니다...
4. 수강 신청 시 전에는 수강신청과 교재 구입이 동시에 되었던것 같은데..
어느 순간 별도로 진행하더군요...
* 1번에 모두 해결 할 수는 없는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