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구의동 특강 듣고 왔어요~
11시부터 5시가 넘도록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모든 코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6시간 동안 여러 훈련생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큰소리로 대사도 따라하다 보니 그 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후딱 지나갔더라고요.
사실, 요즘 매너리즘에 빠져서 슬슬 게을러지고 있었는데, 다시 박차를 가해 영어 공부를 할 에너지를 가득 충전해 온것 같아요.
기운내서 볼트~~~~ 이번달에 한번 마스트해보렵니다.
(미니 호루라기 기념품도 너무 귀여웠어요.박코치님 감사합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