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박코치가 일년이 다 되어가네요.
거의 이번해 1월달 부터 처음 생기자 마자
저 역시 이익훈 학원에서 넘어온 장기 초창기 멤버였는데 ㅋㅋㅋ
최근에는 바빠서 , 직접가지는 못해도 너무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여유가 있어질떄쯔음에 ...
다시 찾아 뵐께요 ^^
그때는 더 커져 있겠죠?
저는 늘 사람들에게 박코치 홍보하고 다니는데.. ㅋㅋㅋ
그래서 사람들이 저보고 박코치 홍보대사라는 표현을 쓰는 것 같기고 해요 ㅋㅋ
맨날 영어공부할려는 사람들에게는 꼭 이런 말을 하니깐요 ㅋㅋ
이번엔 저는 못다녀도 제 친구들이 신청을 했더라구요 ㅎㅎ
너무 좋다고 거의 1년정도 닥달했죠 ㅋㅋㅋ
저의 외국인 친구도 제가 박코치를 다닌 이후 발음이 아주 좋아졌다고 ㅋㅋ
intonation이 한국식 억양이 아닌 외국식 억양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
가끔 아니, 너무 영어에 스트레스 받을때... 너무 되돌아 가고 싶어요.. 하.. ^^
아마 8월달에는 다시 다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너무 가고 싶네요 ㅎㅎㅎ
어쨌든 ㅋ anyway.. ~
이번 7월 이렇게 축하글도 남기고, 온라인 파일도 받고 싶습니다 ~~ > < 너무
하고 싶거든요 ㅎㅎㅎ
박코치는 늘 엄청난 가능성이 있지요.
영어뿐아니라 다른 나라의 언어도 이렇게 배우는게 확실히 효과적일테니깐요 ㅋㅋㅋ
사랑합니다 ㅋㅋ 박코치 ~ ^^ (스승으로서 ㅋㅋ 애인으로서가 아닌 ㅋ)
그럼 너무 축하드리고 ~ 전 더 홍보하러 다닐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