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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열리고 수강생들의 귀는 열리다..?!
작성자
이범일
조회
2,681

개천절 특강 잘 들었습니다....^^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나오셔서 열정적인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BOLT에 대해서 우리한테 주는 암호?메세지?가 아닐까 했는데
어떤 코치님의 말씀대로 강아지판 트루먼쇼더군요ㅋㅋ재밌게 잘봤습니다~


남지영 코치님이 첫번째로 나오셔서 힘찬 강의로 어색한 분위기를 up시켜주셨네요..
참고로 댓글(특강신청)하고 나서 바로 잠들었는데 제 꿈에 나오셨습니다.ㅋ
저 혼자 남코치님 강의를 듣는 꿈이었습니다.
아마도 저번강의를 인상깊게 들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꿈보다 해몽?!)
무슨 말씀을 하시긴 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아마도 실물이 낫지 않냐는 말씀을 하신게 아닌가 싶네요..ㅋㅋ^^
실제로 실물이 나으십니다~!
조찬웅코치님은 그림만 보고 누군지 알겠더군요..
얼굴은 본 적이 있었는데 특강은 처음..(다른 분들도 처음이지만;)
강의를 재밌게 해주셔서 배고픔(?)도 잊고 들었네요.
손하나 코치님 성함은 한번들으면 잊어버리지 않을 거 같네요..
덩어리와 기합 꼼꼼이 집어주셔서 쏙쏙 들어오는 강의였습니다
간식을 먹고나서 나른함을 느낄 겨를도 없이 지루하지 않은 강의였습니다.
서미실 코치님은 마지막 타순임에도 선덕여왕의 미실처럼
카리스마를 보여주셨네요..;
시간에 쫓기면서도 중요한 핵심은 딱딱 집어주시면서 알찬 강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코치님이 나오셔서 과거에 영어를 공부했던 방법과 우뇌,좌뇌 활용법 등
너무나도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그리고 나이에 비해 동안이시더군요.
저도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
한명씩 악수하면서 박코치님이 진심이 느껴지더군요.

That'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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