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배우고 싶어 이리저리 방법을 찾아 헤매다 신문광고에 난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를 읽고서 이렇게 함께 하게 된지가 벌써 1년이 되었네요.
늘 시작할 때의 열정은 하늘을 찌를듯하다가도 초심을 유지못하고 6개월을 고비로
접은 일들이 여러번 있던 좋지 않은 경험으로 과연 내가 이공부를 계속할 수 있을까
시작하기 살짝 두려웠던 게 사실이었는데 존경스런 박코치님을 만나서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었네요.
1주년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저도 축하받고 싶네요.^^앞으로 영어가 자유롭게
되는 그날까지 함께 하고 싶어요.
벌써 2주년이 기다려지네요. 분명 많이 나아진 모습으로 2주년을 축하하고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