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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코치 온라인 훈련소 첫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작년 10월 말부터 온라인 수강한지 벌써 8개월째! 온라인 훈련 시작 전에는 중도에 포기할까봐 두려워 미루기만 했었는데, 아직까지 포기하지 않은 내 자신이 대견스럽고,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영어를 자유롭게 사용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확신합니다. 그날을 위해 홧팅!!! 박코치 훈련소 홧팅!!! 온라인 회원님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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