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영어교육이 바꾸길 바라는 한 사람으로 진심으로
박코치 온라인 훈련소와 어학원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직장인 관계로 어학원에 가서 수강하기 어렵지만 이렇게
피씨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1년
' 이란 노래가 생각나네요.
처음에 구의에서 무료강의를 듣고 깊은 감화를 느낀 후
스터디도 참여하면서 대인관계도 넓어진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끔 이렇게 수강생들로 하여금 혀를 내두르게 하는 이벤트!
참으로 놀랍습니다.
따로 이벤트를 기획하는 직원을 두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요즘 강의를 자주 듣지 못했는데 게으른 제자신에게 회초리를 들까 합니다.
잉여인간이 아닌 영어형 인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반값등록금이 이슈화되고 있는 이 작금의 세태에 온라인 훈련소가 사교육에 조금 아니 큰 도음이 될 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