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그랬어요 ㅋ
저같은 경우는 정말로 6개월을 고생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한것은 하다보면 아주 느리지만 that 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do 가 어떻게 쓰이는지 간단한 것들이 천천히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물론 아주 느리게요 ㅎ
저의 기억상으로는 매우 느렸어요.
그렇게 공부한 타픽을 들으면서 동시에 의미가 덩어리로 이해되는 단계가 될때까징 거의 1년 가까이 걸렸떤거 같아요
하다 보면 되더군요 ㅋㅋ ^^
너무 고민 하지 마시고 일단 해보세요.
이것저것 생각하다보면 시작하면서 스트레스 부터 쌓여요.
이 많은 단어를 언제다 외우나~ 하고 ㅎㅎ
하루하루 타픽 하나씩 천천히 훈련해간다고 생각하고 하세요 그러다보면 언젠간 변해가는 모습을 발견할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
아참 정말 중요한건데 복습패턴에 맞춰서 복습은 꼭!! 하셔야되요 그래야 효과가 빠르게 보여요 저의 가장큰실수였어요 복습을 소흘히 한것 이건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복습은 발음교정에도 효과가 크지만 더 중요한것은 의미덩어리를 느끼는데(적응하는데) 더더욱 효과가 있어요.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