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코치님 강의영상 플레이할때 멈춤현상이 있어 원격지원서비스를 받으려구 1주일을 시도 했는데 오늘도 역시...나 참..

첫날 전화하니 서버 체크해서 담날 약속시간에 전화하겠다더니 감감 무소식...제가 전화했더니 담당자가 전화하도록 할 것이니 기다리라고 하더니 감감 무소식(컴 앞에서 40분이상 기다림) 담날 또 전화했더니 똑같이 감감 무소식(이번엔 50분이상 컴 앞에서 기다림).

나..참..장난하는 것두 아니구. 정말 화가 나네요. 이것 때문에 회사에서 이틀이나 2시간 일찍 퇴근하구 왔는데 정말 해두 해두 너무하네요. 올라오는 화를 억느루고 그래도 오늘은 사정얘기두 하구 꼭 부탁드린다구 까지 했는데 정말 전화 한 통화없구..이럴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박코치님 열정에 비해 직원들의 성의는 정말 형편없다고 합니다. 물론 나름대로 사정은 있었겠지만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시간만 되면 일이 처리됐던 말든 퇴근만 하는데 급급한 담당자들.

저에게는 오늘이 이번달 수강 마지막날입니다. 그래두 다시 재등록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꼭 영어를 잘해야 하거든요. 박코치님 강의가 저의 유일한 영어 해결책이라고 굳게 믿고 있거든요. 최근 일주일 동안 강의듣고 싶어도 못듣고 다시 재등록...하루 빨리 강의를 듣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