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과 신년연휴에..설연휴..영어 공부가 우선순위에서 점점 밀려나며
게으름 피우고 있었는데...
오늘 박코치님 강의는 ( the cooking class 2 멘토버젼)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저와는 차원이 다른 ..박코치님의 삶의 자세가 너무 도전적이었습니다.
몰라서 못했다고 ..이젠 변명할수 없게 ....
주위를 둘러보면 그래도 내가 열심히 사는것 같아 보였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박코치님 처럼 열심히 살려면 아직 멀었지만
훈련으로 가능하다는 말을 기억하며 나 자신을 계속 훈련시켜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