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서점에서 책을 좀 보려고 들어갔는데, 그 좁은 서점 외국어코너에 박코치님 3단계영어책이 모두 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것도 함께 있는것이 아니고, 아이파트, 영어파트 해서 다른 곳이 각각 배치되어 있더군요..^^
반갑기도 했지만, 이제 우리 도시도 영어에 눈을 뜨게 되겠구나 하는 기쁜맘이 교차...
하지만,
아직도 지방은 정보가 넘 느려요...
그래도 이젠 영어 붐이 이곳에서도 빨리 일어나서 모두 영어 잘할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쌍코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