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꿈은 존재하였습니다.
그러나 꿈을 잊고 살아왔지만
영어공부를 다시하면서 꿈을 찾고 있습니다.
저의 꿈을 다시 찾게 하여 주신 박코치님 감사합니다.
항상 긍정적인 말씀과 행동으로 모든 훈련생에게 모범을 보여주시니
저 또한 지금부터 박코치님 말씀처럼 생활하기 위하여 노력중입니다.(실천하기 정말힘들구요,)
그래도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싶습니다...
서울에서 박코치님을 만날수 있는 그날까지......
최선이라는 두글자만 생각하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갈것입니다.
박코치소리영어훈련생 여러분 파이팅.
KEEP GOING 하세요...